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국가/독일 (문단 편집) === 국가재건정부 === >'''피투성이 페르디난트''' > >소위 '제복 입은 괴물'로 불리는 페르티난트 쇠르너 원수는 2차 세계 대전 동안 재능 있는 전략가이자 잔혹한 지휘관으로 폴란드와 소련을 향한 침공을 주도했던 군인으로서 이름을 날렸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쟁의 영광이 에르빈 롬멜, 한스 슈파이델, 그리고 심지여 헤르만 괴링의 의해 그에게 쌓아올려졌지만, 오늘날 알려져있는 원수의 이름은 더 넓은 관료 사회에서 호의적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야망을 품은 쇠르너는 국방군 전체의 우두머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뛰어난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능력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승진의 꿈은 1950년대 서러시아 전쟁 동안 그가 일으킨 대참사로 인해 현실의 벽에 부딪쳤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일반적으로 부하와 상급자 모두에게 경멸을 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쇠르너는 제국의 군국주의자 파별에서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서의 길을 개척했고, 헤르만 괴링의 제1인자로 여겨집니다. 그가 경멸하는 한스 슈파이델처럼 그의 파별은 흉측한 군국주의자들의 광적인 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쇠르너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그들은 쇠락하고 죽어가는 독일의 구세주로, 국방군을 위한 더 큰 권력과 유럽 및 그 너머에서 독일의 영향력 확대를 요구하는 고귀한 전사단입니다. > >>탈영병들은 그에게서 자비를 얻지 못한다. * '''집권이념: 군정 나치즘(국수주의, 국가재건정부)''' * {{{#!folding 멸망 문구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So we move lost through]]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The gray no man's land.]]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Maybe none of us will return]]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Back in homeland.]]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우린 회색 빛의 무인 지대를 향해]]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패배와 함께 나아간다]]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우리들 중 그 누구도]]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더라도]] }}} ---- 지도자는 [[페르디난트 쇠르너]]. 무정부 사태가 벌어지면 괴링이 무능한 지도자라고 생각해 괴링 세력에서 쿠데타를 벌인다. 괴링보다 더 잔혹한 군국주의자인 쇠르너는 독일을 위해서라면 [[국민돌격대|남녀노소할 것 없이 모두가 전쟁에 참전해야하고 모두가 명예롭게 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국가재건정부의 컨텐츠는 막혔지만 쇠르너 본인과 쇠르너의 측근 [[오토 에른스트 레머]]는 독일의 4개의 주요 루트 모두에서 주요인물로 등장한다. {{{#!folding스포일러 가장 비중이 큰 것은 괴링 루트. 괴링은 총통 직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군부의 꼭두각시나 다름없고 실세는 쇠르너를 위시로 하는 군부가 쥐고있다. 괴링이 이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쇠르너 역시 알고 있기 때문에 꼬투리를 잡아서 괴링을 몰아내려고 한다. 타국 침공이 너무 오래 걸려 전쟁 계획의 기한을 넘기거나, 군부의 불만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경제가 나락으로 가거나, 어떤 핑계라도 생기면 쇠르너는 이를 괴링의 능력 부족을 탓하며 괴링을 몰아내고 본인이 지도자가 된다. 그렇다고 전쟁 계획이 술술 진행되어도 문제인 것이 전쟁계획 B의 중반쯤 되면 쇠르너 휘하의 군부가 너무 비대해지다 못해 분열이 시작되고 이쯤하면 전쟁을 그만해도 되지 않겠냐는 온건파와 핵전쟁도 불사하며 세계를 정복하고자하는 강경파가 성장한다. 전쟁계획 B 종료 이후 그대로 게임을 밀고나가서 전쟁계획 C가 발동하면 결국 레머가 주도하는 강경파가 군부의 주도권을 잡고 쇠르너는 이들을 제어하려다가 괴링과 같은 얼굴마담 신세로 전락한다. 핵보유국인 부르군트, 일본, 미국과의 전쟁이 예고되어있으므로 사실상 게임 오버. 전쟁계획 B이후 C로 들어가지 않고 석유위기가 터질때까지 버티면 괴링이 온건파를 회유해 군부를 제어하려들며 쇠르너, 슈파이델이 봉기해 3파전으로 내전이 터진다. 보어만 루트에서도 등장한다. 괴링 파벌이었지만 보어만이 내전 이후 세력을 확장하고 당내 군국주의자들을 안심시킬 목적으로 사면해 원수로 기용하고 군국주의자 파벌의 핵심 인물로 등극한다. OKW 사령관으로 슈파이델을 임명했다면 군국주의자 파벌 해체중에 암살되고 나머지 군국주의파 인물들은 레머의 지휘하에 쿠데타를 벌이려다가 진압당한다. OKW 사령관으로 쇠르너를 임명했다면 슈파이델을 숙청하는데 성공하지만 이후 토사구팽하려는 보어만에 반기를 들어 [[발두어 폰 시라흐]]의 기만의 6월 계획에 참여한다. 기만의 6월이 성공하면 본인이 총통이 되고 시라흐, 레머 등이 내각에 참여한다. 반대로 기만의 6월이 실패하고 2차 장검의밤이 일어나면 사형당한다. 슈페어 루트에서도 보어만과 같은 이유로 사면하긴 하지만 영향력은 최소화시켜서 모스코비엔 국가판무관부로 좌천(사실상 유배)된다. 슈페어 루트 후반에 노예 반란이 터지면 이게 전부 나약한 슈페어의 잘못이라고 주장하며 노예반란이건 개혁파건 전부 쓸어버리기 위해 모스코비엔에서 쿠데타를 일으킨다. [* 레머는 이 시점에 쇠르너를 배신해 슈페어에게 붙는다.] 슈페어로 파시즘, 가부장주의 엔딩을 보기 위해서라면 마지막으로 꺾어야 할 최종보스격 인물. 죽을 때는 청산가리로 자살하려고 하나 약효가 약했는지 고통만 느끼고 죽지 않으며, 오히려 압송되던 중 쇠르너에게 분노한 모스코비엔 현지인들에게 잡혀 맞아서 처절히 죽는다. 하이드리히 루트에서는 힘러와 하이드리히간의 갈등으로 2차 독일 내전이 발발하면 레머가 권력을 잡은 군사특별접정에서 등장한다. 레머는 하이드리히가 쇠르너와 손을 잡았다고 판단해서 힘러의 손을 잡았으며 쇠르너를 배반자로 규정하고 그를 처형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하이드리히가 레머에게 힘러의 진의를 공개하면 오히려 레머는 [[오히려 좋아|핵전쟁을 찬미하는 힘러에게 더욱 충성한다.]] 반대로 하이드리히가 쇠르너와 진짜로 손을 잡고 레머를 엎어버릴 수도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